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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기 힘든>

 

당신은 두려운 것이 있나요?

당신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

.

영화 <반칙왕>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은행원이 레슬링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되찾아 가고자 하는 내용이다지각 대장에 자신의 상사에게 거의 맨날 헤드록에 걸려 사는 인생이다헤드록을 벗어나는 방법을 습득하기 위해 체육관을 방문하게 되는데그중에서 주인공이 레슬링을 시작하면서 꾼 꿈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멋진 옷을 입고 링 위에서 열심히 노래를 부르다 갑옷을 입은 사나이가 나타나게 된다의문의 사나이가 가면을 벗기 전까지 그에게 여러 가지 기술을 쓰며 자신 있게 제압하는데 사나이가 가면을 벗는 순간얼굴을 본 주인공은 입장이 뒤바뀌게 된다.

속에 감춰진 얼굴은 다름이 아닌 상사의 얼굴.

동물의 세계에서 피식자가 포식자를 두려워하듯사람마다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씩 있을 것이다보통 두려워하는 것이 눈앞에 있을 때는 하려 했던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두려운 것이 없을 때는 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근데 난 세상에서 못하는 건 없다고 생각하여 두려운 것이 있다 할지라도 두렵지 않다고 반복적으로 상기시키고 굳은 마음을 가진다면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영화가 통념적인 관점에서 영화를 제작하여 아쉬운 감이 있었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덜 공감적이고비현실적이더라도 마음 한구석에 나와는 다른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럴 수 있을까라는 마음을 가지고 영화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법도 괜찮은 듯하다.

또한주인공의 상사를 보면서 대부분은 직원에게 왜 저렇게 못되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주인공 같은 사람사회의 규칙의 부조리함에 반항하는 이에 대한 우리의 시선은 나 같아도 저렇게 행동할 거 같아”, “상사가 직원에게 너무 못되게 구네라고 생각할 것이다근데 상사의 입장 에서 바라보면 상사도 자기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지시로 행동을 취하는 것인데 동정심을 유발하여 한 사람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해 특정 인물에 대한 편견을 만드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사람마다 개인의 생각이 있고 고정 관념이 있어 어떤 것을 보든 간 에 색안경을 끼고 보아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나기 힘든 이라는 제목을 붙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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