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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70934 최효수 <브루스 올마이티 비평문>

by 식공16최효수 posted Ma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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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올마이티 비평문>

 

식품생명공학과

2016270934 최효수

 

   이 영화는 한 기자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경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브루스는 지방 방송국의 뉴스 리포터인데, 그런 그에게 꿈이 있다면 유명 방송국의 앵커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앵커 자리를 자신의 라이벌인 에반에게 빼앗기게 되고, 자신의 여자친구인 그레이스에게 하소연을 한다. 하지만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지자 브루스는 신을 원망하기까지 이른다. 그 때 브루스에게 이상한 구인구직 연락이 오게 되고, 그 곳에서 신을 만나 신의 능력을 부여받는다. 처음에는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자신이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레이스를 잃고 자신이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브루스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처음으로 돌아가는 삶을 택한다.


  나는 이 영화에서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이 영화의 소재로 사용된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내 생각과 비슷해서 그런지 공감도 되고 경각심도 느껴지게 하는 영화였던 것 같다. , 신의 피부는 하얀색, 즉 백인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 영화 속에 나오는 신의 피부색은 검은색, 즉 흑인으로 나옴으로써 신에 대한 나의 생각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나는 이 영화에서 브루스의 태도가 화가 나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언뜻 보면 다혈질이고 신의 탓만 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나도 브루스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는 인간의 욕심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나의 욕심을 채우려고 세상의 이치를 바꿀 수 없다.’ 욕심에는 그만큼의 대가가 따른다.’ 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하다보면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을 놓칠 수도 있다는 것이고,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뺏고 세상의 이치를 바꾸려고 하면 세상의 질서가 어지러워지고 결국에는 자신도 불행해지게 된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나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해면서 살아왔고 바래왔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서 반성을 하게 되었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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