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05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월요일에 떠났다가 토요일에 돌아왔습니다.

통영-소매물도-진주-봉하-마산-부산-곡성-광주-전주-서산

 

RESET!

?
  • profile
    NINJA™ 2010.01.26 13:52

    엇~!! 부산에 왔으면 기별이라도 함 주지 ㅋㅋ

    여정을 보니 급하게 댕겨 갔나벼?

  • profile
    하늘지기 2010.01.27 03:24

    사실은 여관비 아까워서

    형한테 전화할까 했는데

    형 요새 대식구 거느리고 산다는 얘기를 내가 들었거든 ㅎㅎ

    그래서 조용히 있었다구~

  • profile
    NINJA™ 2010.01.27 14:23

    대식구 거느리고 있는 건 맞지만

    그래도 한두명은 재워 줄수 있는데.. ㅋㅋ

    암튼 묻지마 여행이라도 사진은 마이 찍어 갔겠네?

  • profile
    하늘지기 2010.01.27 17:35

    사진 좀 정리해야 하는데

    아우 귀찮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자 하늘지기 2010.07.06 4479
135 더 이상 죽이지 마라 하늘지기 2010.04.16 8082
» 묻지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4 file 하늘지기 2010.01.25 9057
133 통영에 왔습니다 하늘지기 2010.01.19 8147
132 개편 관련 임시 공지 file 하늘지기 2009.12.12 8643
131 가을이 온다 하늘지기 2009.08.31 7993
130 2009년 여름의 눈 하늘지기 2009.06.06 8763
129 2009년 1 하늘지기 2009.01.01 5237
128 비마저 내리는 타향의 가을밤 하늘지기 2008.10.23 5313
127 전화번호 변경 1 하늘지기 2008.10.12 5472
126 가을 하늘지기 2008.09.28 9475
125 바람처럼 파고드는 글 하늘지기 2008.07.20 9789
124 여름이다 하늘지기 2008.06.13 10917
123 2008년 1 하늘지기 2008.06.01 4702
122 신은 있다 하늘지기 2008.05.27 8843
121 5월 단상 하늘지기 2008.05.12 4502
120 무서워 하늘지기 2008.04.22 4404
119 부러워하지 마 하늘지기 2008.03.03 4649
118 2MB 1 하늘지기 2008.02.12 9712
117 2007년의 눈 하늘지기 2007.12.06 450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