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오고 싶어한 지가 꽤 되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뭔가 달라질 것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비워지기를 바랍니다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묻지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개편 관련 임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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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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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10.01.25 | 9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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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관련 임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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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9.12.12 | 8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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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 부러워하지 마 | 하늘지기 | 2008.03.03 | 4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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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2007년의 눈 | 하늘지기 | 2007.12.06 | 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