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11.10 22:46

결정된 죽음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결정된 죽음 앞에서의 자세.

그녀의, 그의, 그네들의 그 자세가 <심청가>의 요체다
까딱 몰입하게 되면 눈물 쏟기 십상이다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모든 궁금증을 말하기 전에,
결정된 죽음 앞에 섰다는 전제를 떠올려 보라
<심청전>은 매우 사실적인 작품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 말과 진실성 1 하늘지기 2007.11.23 2154
115 로비스트 하늘지기 2007.10.12 1899
114 소신과 처신 하늘지기 2007.09.10 1627
113 가을아, 왔구나 하늘지기 2007.09.06 1615
112 이기주의 1 하늘지기 2007.08.07 1758
111 夏夜雨中 하늘지기 2007.06.30 1614
110 포맷했다 하늘지기 2007.06.07 2275
109 훌쩍~ 하늘지기 2007.04.30 1764
108 봄이 뭐 이래 -_- 2 하늘지기 2007.03.28 1798
107 철들지 않겠다 1 하늘지기 2007.03.04 2300
106 休님! 하늘지기 2007.02.01 1570
105 이사 완료 하늘지기 2007.01.28 1594
» 결정된 죽음 하늘지기 2006.11.10 1741
103 가을 결심 하늘지기 2006.10.09 1949
102 돌아와요 하늘지기 2006.08.19 1887
101 前進 하늘지기 2006.06.27 1632
100 그래도 그간 즐거웠다 1 file 하늘지기 2006.06.24 2761
99 모두들 잘 지내시겠지요 하늘지기 2006.05.19 1932
98 봄아! 1 하늘지기 2006.04.12 1739
97 짐승만도 못한 성폭력범 하늘지기 2006.02.22 169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