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11.10 22:46

결정된 죽음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결정된 죽음 앞에서의 자세.

그녀의, 그의, 그네들의 그 자세가 <심청가>의 요체다
까딱 몰입하게 되면 눈물 쏟기 십상이다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모든 궁금증을 말하기 전에,
결정된 죽음 앞에 섰다는 전제를 떠올려 보라
<심청전>은 매우 사실적인 작품이다

Who's 하늘지기

profile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결국, 3년을 날려먹었습니다...ㅠㅠ 하늘지기 2002.06.12 1669
35 개편 관련 임시 공지 file 하늘지기 2009.12.12 8645
34 가을이 온다 하늘지기 2009.08.31 7994
33 가을아, 왔구나 하늘지기 2007.09.06 1617
32 가을 결심 하늘지기 2006.10.09 1949
31 가을 하늘지기 2008.09.28 9476
30 秋 夜 雨 中 하늘지기 2002.10.09 1363
29 家 庭 食 하늘지기 2003.08.26 1356
28 夏夜雨中 하늘지기 2007.06.30 1614
27 前進 하늘지기 2006.06.27 1632
26 出 征 前 夜 ! 하늘지기 2002.09.06 1240
25 公知 空紙 攻志 하늘지기 2003.09.28 1377
24 休님! 하늘지기 2007.02.01 1570
23 ___ 하늘지기 2003.07.09 1194
22 [집으로] 보러 가실 분 없나요? 하늘지기 2002.04.28 1853
21 [와이키키 브라더스] 하늘지기 2002.08.17 1276
20 [謹弔] 명복을 빕니다 하늘지기 2003.02.19 1183
19 One_shot 하늘지기 2004.02.01 1663
18 HAPPY NEW YEAR! 하늘지기 2005.01.31 1739
17 Countdown 하늘지기 2004.02.14 17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