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오고 싶어한 지가 꽤 되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뭔가 달라질 것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비워지기를 바랍니다
통영에 오고 싶어한 지가 꽤 되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뭔가 달라질 것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비워지기를 바랍니다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자
더 이상 죽이지 마라
묻지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통영에 왔습니다
개편 관련 임시 공지
가을이 온다
2009년 여름의 눈
2009년
비마저 내리는 타향의 가을밤
전화번호 변경
가을
바람처럼 파고드는 글
여름이다
2008년
신은 있다
5월 단상
무서워
부러워하지 마
2MB
2007년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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