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아석 선생님(파트로네스님의 어머님)께서 부채에 그림과 함께 써 주신 글이다
불경의 한 구절이라 한다
나름대로 해석하자면,
뭐든 분명하게 하라는 의미인 듯하다
작고 사랑스러운 모양의 부채를 부칠 때마다
그 뜻이 쌩쌩한 바람처럼 파고든다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아석 선생님(파트로네스님의 어머님)께서 부채에 그림과 함께 써 주신 글이다
불경의 한 구절이라 한다
나름대로 해석하자면,
뭐든 분명하게 하라는 의미인 듯하다
작고 사랑스러운 모양의 부채를 부칠 때마다
그 뜻이 쌩쌩한 바람처럼 파고든다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 | 5월 단상 | 하늘지기 | 2008.05.12 | 4505 |
15 | 55555 이벤트를 열겠습니다 | 하늘지기 | 2003.03.16 | 1362 |
14 | 44444 이벤트 | 하늘지기 | 2002.09.02 | 1305 |
13 | 40,000만 Hit 이벤트 합니다 | 하늘지기 | 2002.05.26 | 1961 |
12 | 3차 바캉스도 성공 | 하늘지기 | 2002.08.25 | 1240 |
11 | 3년이 지났군요 | 하늘지기 | 2002.06.09 | 1789 |
10 | 2차 바캉스 성공 | 하늘지기 | 2002.08.12 | 1212 |
9 | 2MB 1 | 하늘지기 | 2008.02.12 | 9720 |
8 | 2009년 여름의 눈 | 하늘지기 | 2009.06.06 | 8767 |
7 | 2009년 1 | 하늘지기 | 2009.01.01 | 5239 |
6 | 2008년 1 | 하늘지기 | 2008.06.01 | 4704 |
5 | 2007년의 눈 | 하늘지기 | 2007.12.06 | 4503 |
4 | 1차 바캉스 성공 | 하늘지기 | 2002.07.22 | 1564 |
3 | 11월 14일은 누구의 생일일까요? | 하늘지기 | 2002.11.12 | 1501 |
2 | ...ing... | 하늘지기 | 2004.11.21 | 1673 |
1 | ... | 하늘지기 | 2002.11.04 | 1529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