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오고 싶어한 지가 꽤 되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뭔가 달라질 것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비워지기를 바랍니다
통영에 오고 싶어한 지가 꽤 되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왔습니다
뭔가 달라질 것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비워지기를 바랍니다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 | 5월 단상 | 하늘지기 | 2008.05.12 | 4505 |
15 | 신은 있다 | 하늘지기 | 2008.05.27 | 8847 |
14 | 2008년 1 | 하늘지기 | 2008.06.01 | 4704 |
13 | 여름이다 | 하늘지기 | 2008.06.13 | 10918 |
12 | 바람처럼 파고드는 글 | 하늘지기 | 2008.07.20 | 9791 |
11 | 가을 | 하늘지기 | 2008.09.28 | 9477 |
10 | 전화번호 변경 1 | 하늘지기 | 2008.10.12 | 5475 |
9 | 비마저 내리는 타향의 가을밤 | 하늘지기 | 2008.10.23 | 5319 |
8 | 2009년 1 | 하늘지기 | 2009.01.01 | 5239 |
7 | 2009년 여름의 눈 | 하늘지기 | 2009.06.06 | 8767 |
6 | 가을이 온다 | 하늘지기 | 2009.08.31 | 7994 |
5 | 개편 관련 임시 공지 | 하늘지기 | 2009.12.12 | 8645 |
» | 통영에 왔습니다 | 하늘지기 | 2010.01.19 | 8150 |
3 | 묻지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4 | 하늘지기 | 2010.01.25 | 9061 |
2 | 더 이상 죽이지 마라 | 하늘지기 | 2010.04.16 | 8085 |
1 |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자 | 하늘지기 | 2010.07.06 | 4482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