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너무나 반가워요~

by 대류 posted Feb 23, 2013

잊고 지냈습니다.

업에 충실하다 보니 웹과 멀어지더군요...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들여보 보면서 하늘지기님의 옛 글을 발견하고 이렇게 들렀습니다.

20대 초반에 하늘지기님을 처음 알게된 것 같은데....


저는 어느덧 30대 중반으로 한 태권도장의 관장으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 한 아이의 아빠로 흘러왔습니다.


고공 저 글씨체 여전하군요....

제 홈페이지도 예전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살아 남아 있는데....

여기도 그대로 남아 있어서 참으로 반가워요....

그 시절 제가 자주 찾던 홈페이지들은 모두 문을 닫았거든요...

그 시절이 좋은 추억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열정을 쏟았던 시기인 만큼 여기 들러보니 아련하게 다가오는 군요.


건강하신가요?

반가운 마음에 홈페이지를 살펴보지도 못하고 글부터 남겨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살펴보지도 못했습니다.

즐겨찾기 해두고 띄엄띄엄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고맙습니다. ^^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13.02.23 23:30
    반갑습니다 문관장님 ㅎㅎ
    10년 후에 오셔도 아마 거의 그대로(혹 옷은 갈아입었을지언정) 있을 거예요
    대류에 건너가서 보니 결혼은 저보다 며칠 늦게 하셨고, 아기는 좀 더 뒤에 가지셨더군요
    언제나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이렇게 한번씩 생사확인하는 것만도 행복이겠지요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7 가입 인사 1 구름뫼 2013.06.15 2854
1676 반갑습니다. 1 태화강뱃사공 2013.05.27 2748
1675 오늘 가입했습니다. 3 꽝토우 2013.02.23 5016
» 너무나 반가워요~ 1 대류 2013.02.23 9365
1673 이태화 교수님께 1 1 2012.09.06 8342
1672 제7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hklch 2012.04.28 13872
1671 제목 수정 4 비맞인제비 2012.03.14 14477
1670 교수님 안녕하세요~ 1 고대11이고은 2012.02.02 10379
1669 안녕하세요^^ 1 2012.01.30 9653
1668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배추추 2012.01.01 16448
1667 교수님^^ 1 재현 2011.12.16 10980
1666 오 가입했어요 5 왕쨔응 2011.10.17 9295
1665 인테리어 공사하셨네요 6 lonbardia 2011.10.10 8525
1664 조금 늦었지만, 추석 문안 인사입니다. 1 박현조 2011.09.17 76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