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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보같이 글쓰기를 찾는데 위 아래로 2번의 반복이 필요한건지 잠깐 생각했답니다.
아마도 연말 외로움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서가 아닐런지.
이렇게 두번만 외로웠다가는 아마 정말 병원에 가야 할런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외로움에 약할 줄이야.
외로운거 참 싫어하고 적응못하는 나인건 잘 알았지만 이정도인지는 이 근래 들어서 훨씬 더 정확해진거 같아요.
내가 하늘바라기고 오빠가 하늘지기니
꼭 무슨 사이라도 되는 듯 하네요.
하긴.. 오빠랑 나는 무슨 사이긴 사입죠.
선후배 사이.. ㅋㅋㅋㅋ
어이없긴.
오늘 여러번 어이없네요.. 나..
정확히 미쳐가나봐..
여태는 그냥 얼핏 미쳐갔었는데..  

아.. 맞다.. 오빠 나두 술 사줘요~~~!!
난 죽도록 마실 수는 없지만 그 엇비슷하게는 마실 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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