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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토론] 중간고사 어떻게 할 것인가?

by anonymous posted Oct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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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해본 결과, 익명으로 설정했다가 실명으로 바꾸어도 다시 실명으로 돌아오지는 않더군요

그러니 마음껏 얘기하시면 됩니다

물론 욕을 하면 아이피 추척 들어갑니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두 가지 안이 있습니다

고민은, 26일에 제가 학회에 가야 해서 수업에 올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1) 강명관 선생님의 글을 대상으로 중간고사를 본다

2) 중간고사 안 보고 발제 행진을 계속한다 (이렇게 되든 안 되든 욱현이는 세호의 논문 한 편을 맡는다)


의견을 좀 들어보고 나서 내 생각을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세가 감지되면 내 의견을 안 내는 방향으로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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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nonymous 2012.10.12 13:08 (*.152.214.69)

    익명 설정

    이렇게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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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2.10.12 17:15 (*.192.40.211)

    이거 두가지 방법 말고 다른 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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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2.10.12 19:08 (*.152.231.2)

    발제자분들만 괜찮다면 2번이 끌리지만 ..그럼 너무 가혹한것 같아서..1번으로..

    대신에 시험출제 범위를 줄여주시거나 어느방향으로 낼지 알려주시면 참 좋을것같아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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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2.10.12 20:56 (*.247.75.231)

    발제자 이지만 시험보단 발제가 낫겟다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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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2.10.12 21:12 (*.192.40.211)

    발제자분들만 괜찮으면 발제가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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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2.10.12 21:36 (*.117.252.176)

    시험은 대부분의 수강생이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고, 19일에 발제를 하는것은 발제자 입장에서 보면 사실상 기한에 대한 부담이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26일에 수강생끼리 발제를 진행하고  나오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 뒤 종합적인 정리를 홈페이지를 이용해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혹은 선생님께서 괜찮으시다면 11월중에 보강을 해주시는 것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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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2.10.13 02:29 (*.183.180.91)
    사실 시험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하구요...
    그게 모두에게 같은 상황 설정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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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2.10.13 04:48 (*.114.34.89)

    그냥 시험을 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 ?
    anonymous 2012.10.13 12:34 (*.252.210.211)
    대략 시험이 좋겠다는 흐름이군요
    오늘밤 안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6일에는 미션을 드리겠습니다
    발제가 모두 끝나면 개별 발표를 진행할텐데요
    쟁점들을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분량보다는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토론하는 것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저도 가급적 입을 닫고 돌아가면서 토론 사회를 보는 형식)
    26일까지 각자가 어떤 쟁점에 대해 발표할 것인지 결정해주세요
    그러려면 자료들을 좀 훑어봐야겠죠?
    기본 참고 자료로는 우리 주교재랑 요 아래에 비밀로 올려놓은 파일, 그리고 당신의 냉철한 안목
    쟁점이 되는 문제에 괸해서 자신이 지지하는 쪽의 근거를 보여주는 식이면 적절하겠죠
    주제는 다소 겹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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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2.10.14 14:56 (*.96.117.243)

    중간고사도 안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중간고사란 것의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는 편인데, 이번엔 다들 알다시피 좀 즉흥적으로 정한 감이 있었죠

    다른 수업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고생을 시키는 편인 것 같아서, 시험은 기말에만 화끈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시험기간 끝나고 독서 많이 해서 26일까지 주제 확정하도록 합시다

    26일에는 못 만나지만 27일에는 만날 수 있네요. 확정 못한 사람은 그때 갈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주(욱현)님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작은 거 뭐 하나 펑크났다고 해서 아예 손을 놓아버리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전혀 그럴 필요없습니다. 큰 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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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2.10.18 17:00 (*.117.242.22)

    그러면.. 19일 26일 두번 다 모이지 않고 27일에 수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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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2012.10.18 21:29 (*.96.117.243)
    27일이 국문인의 밤이어서 만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19, 26일에 보지 않는 대신에 26일까지 개별 발표 주제를 선정하여 보고하세요. 지금 게시물 하나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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