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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87 사회체육학과 전 은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비평문

제목: 신미양요와 유진 초이의 성장

 

주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란 1회의 작품의 가치를 알아보고자 한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987)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이다.

 

줄거리와 함께 풀어 쓴 나의 생각

1, 오프닝부터 이병헌을 앞세워 이 드라마가 이병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드라마임을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시작한다. 유진 초이는 미서전장터에서 자신의 상사인 카일을 구출해 내고 전쟁에서 승리해 카일과 유진 초이는 가각 1계급 특진과 함께 미대통령으로부터 조선에 파견된다. 유진 초이는 조국인 조선으로 가는 것이지만 조선이 달갑지만은 않다. 유진 초이는 미궁이 자신의 조국이며 조선은 단 한 번도 자신을 가져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때는 1897년 고종 8년에 미리견(미국)이 수교를 맺자며 기웃거린다. 유진 초이는 어렸을 적 조선에서 노비로 살았다. 어머니가 미인이라 노리는 양반내가 많았다. 부인이 다른 집으로 팔릴 것으로 안 아버지는 야반도주를 하려다 붙잡히고 그 일로 붙잡혀 멍석말이를 당한다. 어린 유진은 아버지를 살려 달라고 부탁하자 주인은 유진까지 몰매를 한다. 아들이 매질을 당하자 유진의 엄마는 임신한 며느리를 인질로 유진을 도망하게 하고 자신은 우물에 뛰어들어 자살을 한다. 유진을 위해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모습을 보며 부모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강화도에서 미군과 교전이 시작되었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일어난 바로 신미양요 사건이다. 패배가 뻔한데도 조선은 보망병 하나 없이 죽기 살기로 전쟁에 임한다. 다 죽으니 도망가자는 아들의 말에 도망가면 여긴 누가 지키냐는 어느 이름 없는 백성..  흥선대원군은 조정에서 자신의 안위를 위해 정치적 명령을 하고 그 명령에 죽어나는 것은 고스란히 백성들의 몫이다. 만약 그 속에 자신의 아들이 있었다면 그렇게 말 할 수 있었을까. 흥선대원군의 아집이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한 것이 아닐까. 왜 백성들이 있었기에 조선이 버텼다는 것을 모를까. 왜 조선이 버틴 것은 대신들과 왕 때문이라고 생각할까. 백성이 없으면 조선도 없는 것을 알면서도 왜 잊고 사는 것일까.

미국은 화친(화해)을 원했지만 흥선은 그것을 거절하고 전쟁을 한다. ‘전쟁에서 패했지만 결국 화친을 얻지 못했으니 군사적으로는 이겼지만 외교적으로 패했으니 미리견(미국)의 텅빈 승리요 조선의 꽉찬 패배라고 말한다. 포로로 잡힌 백성을 구해오자는 말에 흥선은 포로로 잡힌 자들은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사로남아 잡혔으니 비겁한 자들이니 돌아오지 말라 기별하라고 한다. 미국은 전쟁에서 충성한 포로들을 존경하며 그냥 석방한다. 이 슬픈 전쟁에서 나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이길 수 없는 전쟁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보상 하나 없이 지키기 위해 싸운 모든 군사들이 영웅이라 생각한다. 이름 하나 모르지만 이런 분들이 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고,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 전쟁에서 아버지를 잃고 포로로 있다가 풀려난 장승구는 절대 아버지처럼 죽지 않기 위해 총을 든다. 지 백성도 버린 이 나라를 부셔버리겠다고 역적이 되겠다고 말한다.

추노꾼에게 붙잡히면 매맞아 죽고, 안 잡히면 굶어 죽고, 조선 팔도에 자신이 있을 곳은 없다고 미국으로 갈 수 있도록 부탁하는 유진을 황은산은 도자기를 구입하러 온 선교사 편으로 미국에 갈 수 있도록 도운다. 이 장면에서 처음 본 어린 아이를 보며 마음이 쓰여하는 황은산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선교사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온 유진은 그렇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 유진은 살기 위해 짐을 나르며 5달러씩 버는데, 헐 동네에 불량배들이 텃새를 부리며 돈 을 빼았고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군인을 본다. 그리고 미국인이 되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군인이 되는 것!

이완익은 이토 히로부미에게 단돈 5만 원만 주면 조선을 주겠다고, 조선은 그 이상의 가치가 없다고 말한다. 나라 팔아 먹을 놈이 왜 저리 잘 살아있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떠나가지 않았다.

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이 살아 있는 것은 바로 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멋진 의병들 덕이라는 것을. 이 시대의 의병들이 다시 살아났으면 한다. 다시 대한민국에 봄이 오도록.  

결국 조선은 일본의 지배아래 처참하게 짓밟히고 격변하는 시대를 맞이 한다 부모님이 의병으로 활동하다 동지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하한다. 이 장면에서 애신의 어머니가 우리 조직 하나 없앤다고 당신 운명이 바뀔 거 같나? 당신을 죽이러 갔지. 오래 걸려도 꼭 갈 거야 그들이 라고 말하는 장면을 보며 뒤에 내용에는 꼭 저 악역을 죽음에 몰아넣으며 여전히 조선에 기대를 걸고 있는 이들이 아주 오래 걸렸지만, 이렇게 널 죽이러 왔다 라는 장면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장면은 드라마 한 회를 통틀어 가장 감명 깊었던 장면이다.

그리고 겨우 목숨만 건진 핏덩이 고애신도 어느덧 성장한다. 그 격변하는 조선으로 유진 초이도 오고 있다.

드라마 도입부부터 드라마보다 영화나 다큐멘터리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특별출현 했던 김지원, 진구, 이시아 등 짧게 등장했다 사라졌지만 여운이 있었다.

그리고 OST도 한 회에서만 봤지만 시대극이지만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st도 나오고 경음악 역시 좋았다.

김은숙 작가님의 뛰어난 필력과 PD님의 영상미 그리고 배우분들의 소름돋는 연기로 기대를 해볼만한 드라마인 것 같다. 이 드라마 이전에도 김은숙 작가님의 필력으로 태양의 후예’, ‘도깨비’, ‘시크릿 가든등 큰 흥행을 거둔 드라마들이 있었기에 미스터 션샤인도 대중들의 많은 기대를 끌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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