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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495 류도현 공동경비구역 JAS 영화 비평문

by 류도현 posted May 13, 2018

20184495 류도현

그래도 우리는 한민족

영화비평문

 

 

 


 올해 427일 남북정상회담이 있었다.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극적인 만남을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의 땅을 잠깐 밟아보는 예외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교수님께서는 이 사건을 계기로 영화 비평 과제를 통해 의미를 부여하신 듯 하다.

이 영화는 남한과 북한 사이의 총격전의 전말을 수사하기 위해 중립국 감독위원회에서 파견된 소피 소령이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이수혁 병장,오경필 중사, 남성식 일병, 정우진 전사 사이의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영화다.

 

  영화 초반부에 이수혁 병장이 비무장지대에서 지뢰를 밟게 되고 우연히 그것을 발견한 북한의 정우진 전사는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게 된다. 남한인과 북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총은 겨누었지만 그래도 이수혁 병자이 밟은 지뢰를 해체해 주면서 북의 병사들은 은혜를 배풀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지뢰를 해체하여 목숨을 구해주었다 해도 북쪽으로 넘어가 볼 생각을 저렇게 쉽게 할 수 있었을 까?라는 생각을 했다. 남과 북은 오랜 시간 한나라 한민족이었고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 비록 전쟁과 다른 사상으로 인해 남과 북은 서로 멀어졌지만 결국 모두가 원하는 것은 통일과 휴전이 아닌 종전이기에 이수혁 병장과 오경필 중사 그리고 남성식 정우진 이들이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

 

  사건에서 파면된 소피 소령은 결국 남북간의 정치적 역할 대신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소령이 발견한 진실속에서는 어떠한 도덕적 윤리적인 가책도 없었다. 다만 서로다른 국가 체제의 억압이 그들이 다시 총을 겨누게 했고 결국 쏘게가지 만들게 했다.

 

  위의 내용인 북한의 병사들과 남한의 병사들이 친구가 된 것, 친구가 된 그들이 결국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고 쏘게된 것과 더블어 북으로 한번 넘어오지 않겠냐는 편지 속 농담에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북쪽으로 향했던 모습, 사건을 축소하거나 무마할 수 있었지만 결국 자살을 통해 인간을 우선시했던 모습은 인간은 남북이 가까워지길 원하지만 남북의 체제가 서로를 가깝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억압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재의 한반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최근 남북이 정상회담을 가진 것을 계기로 남북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인간적인 면에서 남북을 바라보고싶다면 이영화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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