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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 비평문

 

전체적인 줄거리를 바탕으로 인상적인 장면 비평하기

 

20184486 강희찬

 

주요 등장인물로는 소령 소피, 이수혁 병장, 오경필 중사, 남성식 일병, 정우진 전사가 나온다.

영화 전반부 줄거리는 남한과 북한 사이에서의 총기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중립국 감독 위원회의 책임 수사관을 맡은 한국계 스위스인 소령 소피가 나오면서 시작이 된다.

어렵게 사건 당사자인 이수혁 병장과 오경필 중사를 만나 사건 정황을 듣게 되지만, 그들은 서로 상반된 진술만을 반복해 수사는 점차 미궁으로 빠져들면서 영화가 진행됩니다.

제가 주의 깊게 본 영화 장면들은 이수혁 병장이 비무장지대를 수색하다 갈대밭에서 지뢰를 밟았지만 오경필 중사와 정우진 전사가 도움을 주어서 살게 되는 장면은 이수혁 병장과 북한군과의 첫 만남과 동시에 북한 군인도 똑같은 사람이기에 적이지만 지뢰를 밟고 있는 남한 군인을 그냥 보고는 못 지나간다는 점에서 인간성과 분단은 되어 있지만 그래도 한민족인 걸 느꼈다.

또한 겨울에 눈보라 속에서 남한군과 북한군이 서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담배를 교환하는데 오경필 중사가 담배를 피우면서 이수혁 병장을 보면서 휘파람을 불면서 정우진 전사에게 눈길을 주고 이수혁 병장이 조용히 웃는 장면에서는 서로 친분이 조금은 쌓였다는 복선이 깔린다. 그 뒤로 서로 쪽지로 필담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결국 이수혁 병장이 북한 초소로 넘어가게 된다. 넘어가서 서로 실제 친구처럼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장면이 나온다.

그 후로도 이수혁 병장은 몇 번을 북한 초소로 넘어가게 된다.

이수혁 병장이 오경필 중사에게 미제 라이터를 주는 장면에서 정우진 전사가 미제를 좋아하는 오경필 중사에게 비아냥 거리는 식으로 말을 하지만

오경필 중사는 “너도 한 번 써보라 왜 미제가 위대한지 금방 알게 돼”라는 장면에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다. 분명 남한과 UN 군을 적으로 생각하며 대치를 하고 있지만 미제 라이터를 선물 받으면서 무척 기뻐하는 오경필 중사의 모습과 이수혁 병장이 초코파이를 선물해주면서 남한으로 넘어오라는 장면을 봤을 때 오경필 중사가 정색하는 장면이 대비되는 걸 보니 이미 오경필 중사는 사상적으로 공산주의에 세뇌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사건의 절정이라고 생각되는 북한 초소에서 총기 살인 사건 부분에서는 남성식 일병이 정우진 전사에게 연속으로 총알을 쏘는 장면에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아마도 오경필과 정우진이 아닌 다른 북한 군인을 쏜 뒤로 쇼크 상태일 텐데 다른 북한 군인이 총구를 이수혁과 남성식에게 겨누면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없던 것으로 해준다고 했을 때 정우진 전사가 총구를 겨눴었는데 그 부분에서 많은 배신감과 불신을 느껴 이미 숨을 쉬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총을 발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충격적이고 인상적인 장면은 남성식 일병이 정우진 전사를 죽인 장면이었습니다.

다른 북한 병사에게 마지막으로 오경필 중사가 총을 쏴서 죽이는 데 그 부분에서 남한 병사 나머지 두 명이 살인한 것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서인지 혹은 본인이 화가 나서 인지는 불분명하지만 나중에 보면 사라진 총알 한 발이 바로 그 총알입니다. 아마도 오경필 중사가 북한군을 쏜 것이 발각이 되었다면 오경필 중사는 목숨이 위험했을 것입니다.

상황이 종료된 뒤 오경필 중사가 피 묻은 총을 이수혁 병장, 남성식 일병에게 돌려주는 장면에서는 이수혁과 남성식을 지켜주고 싶은 건지 아니면 본인이 사건이 발각되면 목숨이 위험한 것을 알기 때문인지 혹은 둘 다 인지 서로 입을 맞추고 헤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소피가 사건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진실만을 요구하면서

이수혁 병장과 오경필 중사와 이야기를 하면서 오경필 중사는 선물 받은 라이터를 이수혁 병장에게 돌려줍니다. 그 장면에서 서로 그 당시에는 즐거웠지만 결국 적이었고 뼈아픈 추억을 느낀 이수혁 병장은 죄책감에 자살을 하고 맙니다.

영화에서 주고자 하는 교훈은 남북 분단으로 인해 현재는 적이지만 그래도 결국 한민족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지만 고위 간부들 때문에 결국 일반 사병들의 증언이 조작되고 오히려 서로 상반된 주장이 

되는 걸 원하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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