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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JSA비평문

by 박준형 posted May 11, 2018

저는 공동경비구역JSA라는 영화를 비평문을 쓰기 위한 목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공동경비구역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의 진실을 풀기 위한 영화였으며 이 사건을 풀기 위해 중립국 감독 위원회에서의 개입도 있으며 결국은 사건의 진실이  나오게 되는데 비무장지대를 수색하다가  우연히 지뢰를 밝게된 이수혁이 북한 병사 오경필,정우진에게 도움을 받은 것을 계기로 넘어가서는 안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면서 북측 초소에서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전개가 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기존에 내가 봐왔던 보통에 전쟁영화에서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연속적인 전투를 보여주는 방식이였다면 이 영화는 어떤 한 전투를 가지고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방식에서 신선하다고 느꼈다. 이 영화를 만든 제작자의 생각이나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을 정확하게 알수는 없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화를 만든 제작자는 남한과 북한이 나눠져 있는 이 현실을 부정적으로 바라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근거에는 이수혁이 북한 초소에 가서 북한 병사들과 친하게 지내는 장면을 보여주며 북한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한민족임을 보여주고 우리 나라 병사들과 우정을 쌓는 것을 보여주며 충분히 친하게 잘 지내줄 수 있음을 보여줬지만 현실은 분단된 사회이기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로 영화가 마무리 되면서 현재 남한과 북한의 분단 사회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적인 부분에서는 나 또한 동의하는데 정치에 대해서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어떠한 이유에서도 폭력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어떤 작은 생명도 그 생명의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총이나 폭탄 등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왔고 더군다나 한 뿌리에서 나온 한 민족이 정치적인 사상이 달라 땅이며 몸이며 여러가지 것 들이 나누어져 있는 이 사회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기에 영화 제작자의 이러한 관점에 있어서는 동의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성격을 보자면 이수혁이란 인물은 굉장히 개방적이고 대담한 어찌보면  진취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지만 마지막 상황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상황판단적인 부분에서는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오경필,정우진 북한 병사들은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느껴졌으며 오경필에 모습에서는 북한군 최상위에게 발각되고 나서도 끝까지 이수혁,남성식을 보호해주려는 모습을 보았을 때는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도 저럴 수 있나라는 생각 까지도 들게 만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멋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북한군 최상위 인물은 우리가 서로 어떤 상황인지를 인지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단지 사람끼리 얼굴을 마주친 것 뿐인데 총을 들고 위협하고 그런 모습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사회적 현실이 너무 안타깝게 다가왔던 것 같다. 이 영화를 보면서 아쉬웠던 점은 쉽게 영화 내용을 이해할 수 없던 내용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처음 시작할 때와 끝부분에 나오는 부엉이라든가 측정 시간에 테이프(?)같은 것의 화살표 방향이 바뀐다던가 군대를 가보지 못했다던가 군대에대해 관심이 없던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쉽게 이해되지 못했을 장면이라고 생각하여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다. 끝으로 이 영화를 보고 남한과 북한이 나눠져 있는 분단의 현실이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해결 되면 좋겠고 영화에서는 비극적인 결말로 끝나게 되었지만 현실속에서는 긍정적인 결말로 끝을 보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영화의 제작자나 나와는 생각이나 관점이 다를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나는 이런식으로 생각하며 영화를 본 것 같다. 이 영화는 남한과 북한은 통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여 우정을 쌓고 친해질 수 있고 평화적인 쪽으로 진행될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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