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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498 신진호 사고와표현 비판문

by 지너 posted May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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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498 신진호 사고와표현 비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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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너 2018.05.15 00:30

    비평문

    20184498 신진호

     

    사고와 표현 시간에 교수님께서 영화를 보여주셨다. 이 영화의 제목은 공동경비구역JSA JSAJoint Security Area의 줄임 말이다. 먼저 이 영화는 우리나라와 북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현재 종전이라는 주제로 다시 떠오르고있는 영화 이기도 하다. 먼저 이 영화를 보면 JSA에서 근무를 하던 이수혁 병장이 지뢰를 밣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수혁 병장이 밣은 지뢰를 제거해주는 북한 병사들 (오경필 중사 , 정우진 전사) 와 인연이 되어 처음에는 쪽지를 주고 받는다. 판문점이라 서로 매우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쪽지를 던져서 주고 받는 모습을 보고 현재 체제에 부딪히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나중에는 이수혁병장은 북한 초소로 넘어간다. 점점 정이 커져갔고 체제를 한계를 넘어선 모습을 보여줬다. 이수혁은 같이 근무를 하던 남성식 일병을 북한초소로 데리고 간다. 처음에 북한군을 만난 남성식은 기절할 듯 놀랐지만 금방 그들과 친해지게 된다.  북한군의 말투를 재미있게 살려내어 영화가 지루하지않게 만들었다. 또한 한국의 과자와 잡지를 보고 감탄하고 놀라는 북한군의 모습이 우리나라와 북한의 문화의 차이를 풍자한 것 같았다. 북한초소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남한병사와 북한병사 하지만 도중에 북한 초병이 들어오는데 서로 총을 겨누고있었지만 오경필의 설득으로 총을 짚어 넣던 중 라디오 소리에 겁을 먹던 남성식 일병이 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상황이 극한까지 올라가버린 남성식 일병은 정우진 전사까지 사살해버리고 만다. 상황을 잘 연출해냈고 사람이 공포에 한계를 다다르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잘 표현 했다 이 일을 계기로 이 사건의 진상을 두고 대립하던 남북은 중립국의 수사관에게 사건을 조사하게 한다. 한국계 스위스인 소피는 이수혁과 오경필을 조사하게 된다. 그리고 수사도중 남성식 일병은 이 사건으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자살을 하고 만다. 또한 나중에 수사를 받게 되는 이수혁과 오경필 소피가 남성식일병에 이야기를 꺼내자 괴로워하는 이수혁을보고 오경필은 수사 자리에서 이수혁을 걷어차며 욕을 하는 장면이 나오게 된다 갑작스럽고 너무 부자연스럽게 화를 낸 오경필 물론 오경필은 이수혁을 지키기 위하여 한 행동이다. 그만큼 이수혁에 대한 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그리고 마지막에 취조도중 이수혁 병장은 자살을 한다. 이 영화는 남북한의 분단을 소재로 제작한 영화이다. 판문점을 중점으로 영화를 만들었으며 서울종합촬영소의 8000여 평에 9억원을 들여 완성한 오픈세트장을 사용하였다. 실제로 이 영화가 개봉 당시 9주 연속 1위를 기록하였고 관객수 589만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우리나라를 주제로한 영화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가져왔다. 여기까지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고 인물들의 행동과 상황을 해석해보았다. 이제 영화에 대한 추가적인 해석, 생각 그리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첫번째 왜 이수혁 병장은 마지막에 자살을 하였는가?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이수혁 병장은왜 자살을 하였는가 에 대해 생각하거나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랬다. 영화를 자세히 보면 남성식이 쏜 총알은 라디오를 맞추었고 라디오를 쏜 순간 이수혁이 정우진을 맞춘 것이다. 영화 도중 소피가 이수혁에게 정우진은 이수혁 병장의 총에 죽었다라고 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수혁은 정우진을 쏜 죄책감과 더불어 자살을 한 남성식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살을 한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실제로 일어난 일인가?

    모든 영화를 보면 관객들은 대부분은 이 영화가 실제로 일어난 일인가에 대해 알아본다. 물론 이 영화는 실화가 아니다. 알아본 결과 이 영화는 박상연의 원작소설 ‘DMZ’를 각색하여 제작한 영화다. 물론 유사해 보이는 김훈중위 사망사건이 있어서 실화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까지는 확실 하지않다.

    세번째 꼭 다 죽여야 했나?

    요즘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감동적인 결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도 그렇다. 하지만 이 영화 공동경비구역JSA는 오경필 중사를 제외한 모든 인물들이 죽는다. 물론 그 상황의 분위기를 고조하기위해 한 일이라는 것은 알고있다. 내가 생각한 결말은 모두가 잘 일이 해결되어 나중에 판문점 중간지점에서 다시 만나 인사를 하는 것이다 광복절 같은 날 TV에서 자주 방영하는 영화인데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좀 부적절한 것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에서 사실 다른 결말이 준비되 있었다.

    작가 인터뷰에서는 사실 이수혁을 죽이지 않고 사건 후 5년이되고 민간인이 된 이수혁이 비행기를 타고 나이로비로 간다. 다시 군사 교관이 되어 아프리카에서 있는 오경필을 만나려 하는 결말이 있었지만 역시 또 제3국에서 만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편집실에서 고민하다 여러 의견을 좇아 영화의 결말로 오게 된다. 이 영화를 보고 가깝고도 먼 나라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번에 종전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북한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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