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타임을 보고 2012280209 황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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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타임’ 시간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처음 영화를 볼 때 시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자 영화를 만든 것이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보았다. 하지만 시간의 중요성 보단 자본주의의 문제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문제점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인플레이션과 돈이면 모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영화 속에서 보면 매일 매일 물가가 오른다. 그러다 보니 살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결국 죽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 자가 비리를 막기 위해서 돈으로 경찰, 판사 등을 매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화에서 여 주인공 아버지가 경찰에게 ‘시간을 얼마나 원하나?’ 라고 묻는 장면을 통해 볼 수 있다. 또한 돈보다 자식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를 묻고 싶다. 시간을 보내라고 했을 때 여주인공의 아버지는 돈을 보내지 않은 이유를 딸을 위해서가 아니라 ‘빈민가를 위해서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사실은 자식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아버지의 핑계에 불과했다. 또한 빈민가에서 길가에 사람이 죽어가거나 시스템의 유지를 위한다고 해서 사람을 죽이는 것도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미닛맨’ 같은 경우는 현대의 정이 없는 사회를 비판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배당하는 주인공들을 시간을 더 받고 태워주는 버스 기사를 보면 로비를 하는 사회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로비 활동을 하는 기업들, 국회의원 등 많다. 미국에서 로비는 정당한 활동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로비는 비리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좋지 않게 생각되어진다. 따라서 나는 한국의 관점에서 비리를 하는 사회를 비판하고자 한다고 생각한다.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들어봤을 것이다. 바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기 위한 기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을 말하고 있다. 영화 속 시스템은 가난한 자가 죽어나가야지만 유지된다고 한다. 이것은 즉 상위1%가 살기 위해서 99%가 희생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비유하자면 대기업이 다수의 중소기업을 죽이는 일이다. 세상은 1%의 천재들이 이끌어 간다고 말한다. 하지만 99%의 사람들을 희생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가를 묻고 싶다. 즉 영화는 이러한 이중구조의 사회를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다.
1년? 10년? 100만년?
당신에게 100만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면 어떨까? 사람은 오랫동안 사는 것을 좋아하는 건 당연하다. 예전부터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현재 불치병에 걸린 부자들은 냉동인간이 되어서 시간이 지나서 병을 고치려고 한다.
다르게 시간을 돈에 비유하자면 시간이 많을수록 돈이 많은 것이다. 사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되도록 많이 벌기위해서 노력하며 돈을 좋아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적당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다. 요즘 살인사건, 자살 등으로 젊은 나이에 죽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냉동인간이 되거나 더욱 오래 살기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하여 집안에 타격을 주는 일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88세 까지 살고 싶다. 아니 70세 이상부터는 불치병에 걸리면 자연치료를 하면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 영화 속 삶에 따지면 나는 경찰과 같이 노력을 해서 가난을 벗어 날 수 있으면 빈민가의 삶도 선택 할 수 있다. 나는 노력을 하지 않고 부모가 물려주는 돈이나 권력을 이어 받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은 아닌 거 같아서 좋아하지는 않는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살아가는 것이 나의 꿈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 뒤에 여행을 하면서 삶을 마감하고 싶다. 노력으로 빈만가의 삶을 벗어날 수 있다고 해도 일단 나는 25살에서 72년을 받고 싶다. 여기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벌겠다. 그래서 100년이라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 100년이라는 시간을 모으게 되면 59년의 스포츠카를 사겠다. 그런 다음 유럽 자동차 여행을 다니고 싶다.
사고와 표현 - 바이오시스템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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