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 비평문 2011260315 현성종
노력의 달인
현재 방영하고 있는 개그콘서트 코너중 가장 오래된 코너는 달인이라는 코너다.
이 코너의 주인공 김병만은 2008년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을 시작하여 2008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2009 제 4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분 남자예능상 2009 제 21회 한국 PD대상 코미디언 부분 출연자상 등등 요 근래 달인으로 인해 많은 상들을 받아왔다. 이렇게 코미디언으로써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달인 김병만은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역경들을 극복해 왔다.
어린시절 가난한 형편속에서 어렵게 자란 김병만은 코미디언의 꿈을 가지고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코미디언 시험을 본 김병만은 울렁증이라는 자신의 단점을 이기지 못하고 7번이나 떨어지고 만다.
7전8기 끝에 시험에 붙고만 김병만 하지만 시험에 붙었다고 다 끝난 것은 아니었다.
4~5년이라는 긴 무명시절 그는 그때도 포기하지 않았다.
김병만이 인터뷰 때 한 말이 떠오른다.“뱁새가 황새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빨리 움직이면”
노력만 한다면 안되는 게 없다는 말이다.
그는 자신의 단점을 노력으로 커버하는 노력파이다.
난 이번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느낀점이 많다.
난 지금까지 뭐든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난 몇 번 해보고 되지 않는 일은 금방 포기하고 말았었다.
그때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 정도 노력했으면 됐지 더 노력해봤자야’
이렇게 끝까지 노력해보지도 않고 노력한 것 처럼 자기 합리화를 시켜왔던 것 이다.
그는 6분을 위해 6일을 노력했는데 난 이렇게 노력해 본 적이 있는가...
이제 김병만은 내 인생을 바꿔놓을 인물이 될 것이다.
나도 매일 노력하며 모든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꿈을 위해 끝까지 달려나갈 것 이다.
무대 공포증 울렁증의 달인이었던 작은 거인인 그가 진정한 코미디의 달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 자기의 꿈을 향한 열정 김병만은 진정한 달인이었다.
그는 달인 코너를 할 때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한다.
지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한걸음 한걸음 매순간을 마지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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