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 갚에선 위 아래가 없는 법!
평소엔 우리 꽃님이, 미도의 군기앞에서 꼼짝도 못하는데
까까만 보면 서열도 무너지는 듯...
참고로 일본어로 써 있는 과자통은 우리 꽃님이가 맨날 껴안고 살다시피 할 정도로 좋아하는 과자...
그 위에 있는 "냠냠쩝쩝" 또한 자다가도 냠냠 먹자~ 하면 벌떡 일어날 만큼 싸랑하는 까까...
먹을거 갚에선 위 아래가 없는 법!
평소엔 우리 꽃님이, 미도의 군기앞에서 꼼짝도 못하는데
까까만 보면 서열도 무너지는 듯...
참고로 일본어로 써 있는 과자통은 우리 꽃님이가 맨날 껴안고 살다시피 할 정도로 좋아하는 과자...
그 위에 있는 "냠냠쩝쩝" 또한 자다가도 냠냠 먹자~ 하면 벌떡 일어날 만큼 싸랑하는 까까...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5 | 명쾌하군 | 나만의 최선 3 | 휴(休) | 2003.08.19 | 4570 |
| 94 | 우습구나 | 나쁜말 - 고운말 (착한 분들은 열지 마세요) | 하늘지기 | 2002.04.28 | 3957 |
| 93 | 감동이야 | 나의 경험, 타인의 고통 2 | 하늘지기 | 2006.10.12 | 7730 |
| 92 | 슬프도다 | 내 마음을 움직인 漢詩 1 | 하늘지기 | 2003.04.03 | 5788 |
| 91 | 우습구나 |
내 말 좀 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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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2.12.14 | 5431 |
| 90 | 슬프도다 |
눈 ★ 은 떠 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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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2.10.17 | 4091 |
| 89 | 우습구나 | 당신도 고발할 거예요 | 하늘지기 | 2002.04.29 | 4473 |
| 88 | 명쾌하군 | 당신의 남편은 집에 없을 것입니다. 1 | 휴(休) | 2003.09.15 | 5160 |
| 87 | 신기해요 |
대장금 합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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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4.02.14 | 4868 |
| 86 | 쓸모있네 | 대한민국 가요사의 한 전환점 | 하늘지기 | 2004.07.19 | 5901 |
| 85 | 명쾌하군 |
동네 사람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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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7.05.09 | 15803 |
| 84 | 신기해요 | 마법의 정원 3 | 김승국 | 2007.02.27 | 10890 |
| 83 | 신기해요 |
무서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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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2.05.16 | 4599 |
| 82 | 신기해요 | 반갑다 개새끼야! 3 | 휴(休) | 2003.08.19 | 4914 |
표정이 너무 처량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