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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보여줄 순 없겠지...그리고 詩 한 편...

by 휴(休) posted Dec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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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네 이발관-보여줄 순 없겠지


기쁨을 주는 사람

                      -우덕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