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오월?
계절의 여왕 오월?
다 먹지도 못할 것을 꾸역꾸역 쑤셔넣고 시작했던 대책없는 겨울잠에서
나는 아직도 깨지 못하였고,
여왕의 계절, 그것은 나처럼 사는 자들과는 상관없는 귀족들의 발상일 뿐
그냥 시간만 가고 있는 거다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6 | ... | 하늘지기 | 2002.11.04 | 1529 |
| 135 | ...ing... | 하늘지기 | 2004.11.21 | 1673 |
| 134 | 11월 14일은 누구의 생일일까요? | 하늘지기 | 2002.11.12 | 1501 |
| 133 | 1차 바캉스 성공 | 하늘지기 | 2002.07.22 | 1564 |
| 132 | 2007년의 눈 | 하늘지기 | 2007.12.06 | 4500 |
| 131 | 2008년 1 | 하늘지기 | 2008.06.01 | 4702 |
| 130 | 2009년 1 | 하늘지기 | 2009.01.01 | 5237 |
| 129 | 2009년 여름의 눈 | 하늘지기 | 2009.06.06 | 8763 |
| 128 | 2MB 1 | 하늘지기 | 2008.02.12 | 9712 |
| 127 | 2차 바캉스 성공 | 하늘지기 | 2002.08.12 | 1212 |
| 126 | 3년이 지났군요 | 하늘지기 | 2002.06.09 | 1789 |
| 125 | 3차 바캉스도 성공 | 하늘지기 | 2002.08.25 | 1240 |
| 124 | 40,000만 Hit 이벤트 합니다 | 하늘지기 | 2002.05.26 | 1961 |
| 123 | 44444 이벤트 | 하늘지기 | 2002.09.02 | 1305 |
| 122 | 55555 이벤트를 열겠습니다 | 하늘지기 | 2003.03.16 | 1362 |
| » | 5월 단상 | 하늘지기 | 2008.05.12 | 4503 |
| 120 | Countdown | 하늘지기 | 2004.02.14 | 1793 |
| 119 | HAPPY NEW YEAR! | 하늘지기 | 2005.01.31 | 1739 |
| 118 | One_shot | 하늘지기 | 2004.02.01 | 1663 |
| 117 | [謹弔] 명복을 빕니다 | 하늘지기 | 2003.02.19 | 1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