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도 아니고 안인진도 아니고
그 사이에 끼어있는, 바다와 철도를 품고 있는 동네 등명입니다
비가 와서 수영은 못했고,
회를 예약한 후에 정동진의 피씨방에 왔습니다
내일은 비가 오건말건 오징어축제도 가고 수영도 해야지.... 메롱~~
그 사이에 끼어있는, 바다와 철도를 품고 있는 동네 등명입니다
비가 와서 수영은 못했고,
회를 예약한 후에 정동진의 피씨방에 왔습니다
내일은 비가 오건말건 오징어축제도 가고 수영도 해야지.... 메롱~~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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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좌.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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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3.11.21 | 1458 |
| 35 | 진격 앞으로! | 하늘지기 | 2002.07.26 | 1458 |
| 34 | 으... 추워 | 하늘지기 | 2002.10.29 | 1430 |
| 33 | 슬픔이 없는 곳으로 가길... | 하늘지기 | 2002.07.04 | 1414 |
| 32 | 대충 살자! | 하늘지기 | 2003.01.29 | 1397 |
| » | 여기는 등명입니다 | 하늘지기 | 2002.08.09 | 1386 |
| 30 | 얄미운 여름 | 하늘지기 | 2003.07.30 | 1385 |
| 29 | 야! 모해~? | 하늘지기 | 2003.05.28 | 1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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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눈은 오는데... | 하늘지기 | 2003.12.08 | 1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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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사는 이유 | 하늘지기 | 2002.08.30 | 1338 |
| 19 | 무게 있게 가보자! | 하늘지기 | 2003.01.01 | 1331 |
| 18 | 공지사항 | 하늘지기 | 2003.09.14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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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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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 2003.05.30 |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