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오월?
계절의 여왕 오월?
다 먹지도 못할 것을 꾸역꾸역 쑤셔넣고 시작했던 대책없는 겨울잠에서
나는 아직도 깨지 못하였고,
여왕의 계절, 그것은 나처럼 사는 자들과는 상관없는 귀족들의 발상일 뿐
그냥 시간만 가고 있는 거다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6 | 여름이다 | 하늘지기 | 2008.06.13 | 10917 |
| 135 | 바람처럼 파고드는 글 | 하늘지기 | 2008.07.20 | 9789 |
| 134 | 2MB 1 | 하늘지기 | 2008.02.12 | 9712 |
| 133 | 가을 | 하늘지기 | 2008.09.28 | 9475 |
| 132 |
묻지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4 
|
하늘지기 | 2010.01.25 | 9057 |
| 131 | 신은 있다 | 하늘지기 | 2008.05.27 | 8843 |
| 130 | 2009년 여름의 눈 | 하늘지기 | 2009.06.06 | 8763 |
| 129 |
개편 관련 임시 공지
|
하늘지기 | 2009.12.12 | 8643 |
| 128 | 통영에 왔습니다 | 하늘지기 | 2010.01.19 | 8147 |
| 127 | 더 이상 죽이지 마라 | 하늘지기 | 2010.04.16 | 8083 |
| 126 | 가을이 온다 | 하늘지기 | 2009.08.31 | 7993 |
| 125 | 전화번호 변경 1 | 하늘지기 | 2008.10.12 | 5472 |
| 124 | 비마저 내리는 타향의 가을밤 | 하늘지기 | 2008.10.23 | 5313 |
| 123 | 2009년 1 | 하늘지기 | 2009.01.01 | 5237 |
| 122 | 2008년 1 | 하늘지기 | 2008.06.01 | 4702 |
| 121 | 부러워하지 마 | 하늘지기 | 2008.03.03 | 4649 |
| » | 5월 단상 | 하늘지기 | 2008.05.12 | 4503 |
| 119 | 2007년의 눈 | 하늘지기 | 2007.12.06 | 4500 |
| 118 |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자 | 하늘지기 | 2010.07.06 | 4479 |
| 117 | 무서워 | 하늘지기 | 2008.04.22 | 4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