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8.05.12 19:43

5월 단상

조회 수 45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
만물이 소생하는 봄?

오월?
계절의 여왕 오월?

다 먹지도 못할 것을 꾸역꾸역 쑤셔넣고 시작했던 대책없는 겨울잠에서
나는 아직도 깨지 못하였고,
여왕의 계절, 그것은 나처럼 사는 자들과는 상관없는 귀족들의 발상일 뿐

그냥 시간만 가고 있는 거다

Who's 하늘지기

profile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 진격 앞으로! 하늘지기 2002.07.26 1458
15 진해에 가고 싶다 하늘지기 2003.04.01 1476
14 짐승만도 못한 성폭력범 하늘지기 2006.02.22 1692
13 철들지 않겠다 1 하늘지기 2007.03.04 2300
12 청 춘 고 백 1 하늘지기 2003.10.27 1707
11 축하해, 동민아 하늘지기 2002.09.08 1488
10 쿠우 하늘지기 2004.07.07 1894
9 통영에 왔습니다 하늘지기 2010.01.19 8147
8 포맷했다 하늘지기 2007.06.07 2275
7 하늘의 결심 하늘지기 2003.06.15 1338
6 핸드폰 고장 하늘지기 2002.09.22 1608
5 핸드폰 고쳤습니다 하늘지기 2002.09.30 1513
4 핸드폰 분실 하늘지기 2005.01.09 2216
3 핸드폰 새로 샀습니다 하늘지기 2005.01.12 3154
2 훌쩍~ 하늘지기 2007.04.30 1764
1 휴... 하늘지기 2002.06.04 17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