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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장작(혹은 젖은 땔감, 혹은 흰소금)님 / 김영수님
Aalto님 / 이동민님 / 임준혁님 / 조까치님 / 熙周님 / 우는바람님 / 나카타님 / Chammai님 / 오리님

잘 아는 얼굴이지만 온라인에서의 대화가 제법 새삼스러웠던 님들
그리고 이 까페 저 까페에서 함께 놀던 님들
혹은 한두 번 지나가는 길에 말을 걸었던 님들

모두들 잘 지내시겠지요?
괜히, 몹시 그립습니다
괜히, 아주 외롭단 증거인가 봅니다
괜히, 그렇네요

그립습니다. 싸이월드와 바쁜 일상이 빼앗아간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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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말과 진실성 1 하늘지기 2007.11.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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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소신과 처신 하늘지기 2007.09.10 1627
113 가을아, 왔구나 하늘지기 2007.09.06 1615
112 이기주의 1 하늘지기 2007.08.07 1758
111 夏夜雨中 하늘지기 2007.06.30 1614
110 포맷했다 하늘지기 2007.06.07 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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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잘 지내시겠지요 하늘지기 2006.05.19 1932
98 봄아! 1 하늘지기 2006.04.12 1739
97 짐승만도 못한 성폭력범 하늘지기 2006.02.22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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