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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80216 유영락 인타임 비평문

by 유똥락 posted May 14, 2012

인타임

2012280216 경영학부 유영락

‘인타임’이라는 영화는 ‘시간은 즉 돈이다’라는 큰 틀로 잡았습니다. 25살 이후부터는 팔에 13자리의 숫자가 새겨져있는데 이 모든 숫자가 0이 되면 급작스러운 죽음을 맞이 하게된다. 팔에 새겨진 시간은 커피를 살때나 일을 하고 수당을 받을때도 쓰여지는데 부자들은 시간을 많이 가져서 오랫동안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 같은경우는 시간이 없어서 죽는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시간을 일을 하여서 얻거나 훔치거나 하여 살아야합니다.

영화 장면중에 할머니와 어머니 딸의 모습이 동시에 나오는데 겉모습으로 봐서는 서로 같은 또래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어려보였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지금 사는 21세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현재에서도 돈 많은 사람들의 가족이나 친척들은 성형수술등 의학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건강해지고 얼마든지 어려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 미래의 일이라고 설명하면서 영화를 보여주었지만 제 시각에서는 저런 모습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 중반부에 윌 살리스가 많은 시간을 가졌지만 항상 뛰어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윌이 뛰는 모습을 보는 부유한 집안의 사람들은 단번에 그가 가난한 사람인것을 알아채고 그를 흉보거나 깔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장면을 보며 정말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강조를 하지도 않았고 긴 시간의 장면도 아니였지만 그 장면을 제 시점에서 봤을때는 많이 생각하며 시청하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전부터 무엇을 기준으로든 사람들은 나뉘어질수 있고 그 선을 넘을수는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공부를 잘해졌다고 해도 그 위로는 못 올라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의 시기를 받든 주변의 도움을 못받든 해서 계급이 상승한다는 기회는 보기 힘들다고 단정지었습니다. 물론 교수님이나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는 많이 공감하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제 관점으로는 이렇고 그리고 이러한 관점으로 생각하여서 이 장면을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뽑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아쉬웠습니다.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불공정한 시스템을 파괴하기위해 은행을 도둑질 하여 돈을 가난하게 나누어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결말 부분에도 똑같이 은행을 도둑질 하는 장면으로 마무리하며 끝냈습니다. 이런 결말은 상상을 하기도 껄끄럽고 엔딩도 제대로 매듭되지 않아서 기분이 찝찝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시청자가 상상을 하기위해서 다른장면을 만들고 복선을 만들다던가 확실한 엔딩을 만드는게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영화를 보면서 소재가 ‘시간은 돈이다’라서 많은 사람들이 식상하다고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개인 마다 생각은 하였지만 이러한 소재로 영화가 나오긴 하였는지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계란을 세우라고 하면 못 세우다가도 한 사람이 계란 밑덩이 살짝 깨서 새우면 모든 사람도 그건 나도 할 수 있다고 외칠게 분명합니다. 이렇듯 생각을 하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것을 실천한 사람에게는 어렵고 대단한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영화를 소재가 참신하지 못한다고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비판하고 싶습니다.

 

 

 

  질문 - "영화에서처럼 인생이 시간으로 계산되는 것이라면, 자신은 얼마큼의 시간을 받고 싶습니까?"

  유영락의 생각 - 저는 1시간의 시간을 받고 싶습니다. 많이 부유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먹고싶은거나 하고 싶은것들은 부모님의 영향으로 하고 살았습니다. 그렇기에 삶에 대한 소중함을 다른이보다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을 가짐으로써 삶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고 싶고, 소중함을 알고 삶을 더 살고 싶으면 그 시간동안 시간을 벌 궁리를 생각해서 더 살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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