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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표현 영화 비평문

by chaemyeong posted Oct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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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출신이지만 우리는 가족입니다.

고고미술사학과 2016260418 임채명

 
  영화
고녀석 맛나겠다의 주인공 하토는 초식공룡에 의해서 길러진다. 그래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자신과 다르게 초식 공룡인 우마소역시 자신의 아들로서 기른다. 영화에서처럼 우리 사회는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고 있다. 다문화 가정 사회가 많아지는 사회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영화 고녀석 맛나겠다는 우리 사회에 교훈을 준다. 우리 사회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점은 예전보다는 많이 긍정적으로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부정적 측면이 조금 더 강하다. 영화에서처럼 우리 사회가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 번째로 서로 다르지만 틀리지 않다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화에서는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이 서로의 식습관이나 생활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틀리기 때문에 멀리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고 하나의 가족으로 인정해주고 서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한 것처럼 우리 사회도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의 가정처럼 다른 것이 아니라 잘 어울려서 하나의 사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두 번째로 하나의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거부감이 없도록 해야한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주변의 다문화 가정의 사람들과 어울려보며 그 사람들이 우리와 차이가 없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보는 것이 가장 좋으며, 사회적으로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 일반적인 가정이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이나 사회봉사를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하면서 그들에 대한 허물을 벗겨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세 번째 정부에서는 다문화 가정을 이룰 때 하는 교육을 개혁해야한다. 현재 정부에서 다문화 가정 사람들에 대해서 교육을 할 때 유교적인 제사 차림상, 시부모님 모시는 법등 가부장적인 사회 교육을 하고 있는 정책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법은 잘못된 것이다. 현재 우리사회는 유교적 가부장적 사회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있는 우리 사회가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유교적 가부장적 교육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문화 가정의 많은 이들이 우리 사회 가정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정부는 현재 우리 사회의 가정이 나아가고 있는 방면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해 교육을 해야하며 그들이 변화하는 우리 사회에 한시라도 더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 유교적 가부장적 교육 정책에 대해서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한다.

   영화 고녀석 맛나겠다를 통해서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었고, 알고 지내던 다문화 사회 가정아이들에게 더 살갑게 다가갈 수 있었다. 우리 사회에는 많은 다문화 가정들이 존재하고 그들에 대한 인식은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지만, 아직은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주면서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그들을 진정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실현하고 싶다. 그리고 다문화 가정을 집행하는 정책기관에도 이 영화를 보여주고 현재 정책으로 운영하고 있는 정책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생각하고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다. 우리 사회는 단일화 되었던 사회에서 개방적이고 다문화적인 사회로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옛날의 단일화 되었던 사회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한 사람들도 언제가는 다문화 가정을 인정하겠지만, 많은 다문화 가정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옛날의 관점을 버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하나로 단일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한 가족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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