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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수 올마이어티> 2016270938 임성훈

by 식공16임성훈 posted Ma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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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영화는 이마 두 번 정도 보았던 영화이기에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코미디 분류의 영화라 다시 보아도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앞서 본 영화인 번지점프를 하다에 비해 이번 영화는 심오하지가 않았다. 그렇기에 영화를 보고 감독이 관객에게 전하는 뜻이 거의 한 두 가지로 정리되는 거 같다. 또한 그래서인지 영화를 보기에 전에 이태화 교수님의 표정이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사과와 표현이라는 수업에 맞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봐야하는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자존심은 강한데 말을 잘하여서 남을 잘 웃기는 주인공이 리포터가 되어 성격을 굽히며 일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직위에 대하여 불만이 있었기에 얼마가지 못하고 성격이 폭발하여 자신의 삶을 비난하고 신을 원망하게 된다. 여기까지 전개에서 그전에는 못 보았던 한 가지를 보게 되었다. 주인공이 화를 못 참고 터뜨린 후에 거리에서 폭력배에게 폭행당하는 거지를 본 후에 돕고는 더욱더 불쌍해지는 장면이다. 그 전에는 영화의 스토리상 더욱 비참하게 만들려는 감독의 의도인줄 알았는데 이번은 약간은 달랐다. 영화를 보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신에게 기도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도 자신이 불행해 지자 신에게 기도를 한다. 하지만 신은 주인공 앞에서만 자신의 모습을 보이며 직접적으로 도와주었다. 바로 여기서 신이 주인공만 도와준 이유는 아마도 거지로 변한 신을 주인공이 도와주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렇지만 신도 주인공을 바로 도와주지는 않았다. 신은 주인공에게 거지로 변장하여 다가가서는 자신을 도와줄 것인가 안도와줄 것인가 시험하였다. 결과는 다행히 주인공이 신을 도와주어서 그 보답으로 신의 도움을 받게 된다. 여기까지 보면 영화감독이 관객에게 전하려는 의미는 아무리 삶이 험하고 힘들더라도 서로 돕고 살다보면 결국은 도움을 받게 된다. ‘인 것 같다.

  영어시간에 나온 지문 중에서 영화에 관련된 것이 나온 적이 있다. 그 지문 속에서 보면 요즘 영화는 상업적인 영화와 미술적인 의미를 포함하여 깊은 뜻이 있는 영화 두 가지로 나뉜다. 그리고 이번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는 미술적인 의미보다는 상업적으로 돈을 많이 벌기위해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할 정도로 해석하기가 쉬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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