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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리학우에게

by 13지은 posted May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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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리학우 이야기



총평


경비아저씨에게 까지 찾아가서 이야기를 수집한 열정과 정성이 대단하다.

세 개의 이야기들이 모두 교훈이 뚜렷하고 서로 겹치는 것이 없고, 이야기의 원형도 꼼꼼하게 잘 찾아왔다.

전반적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하신 것이 보여서 참 보기 좋았다.


질문


1. 이 이야기는 옛날에 여성들이 무시 받고, 억압받으며, 사회적으로 지위가 낮았을 때 나왔던 이야기인 것 같다. 여성이 본인들이 원하는 것을 남들의 선택이 아닌 본인들 스스로 하고 싶다는 욕망을 잘 보여주는 이야기 인 것 같다.


2. 친구 이야기가 조금 뒤죽박죽인 것 같다.

마지막 친구 백 명 보다 자기를 위해주는 ‘진실 된 한 친구’가 백배 천배 ‘좋은 친구’ 라고 아버지는 말했다. 부분을 보면 ‘좋은 친구란?’이 주제같고 앞 부분은 ‘진실된 친구란?’이 주제같다.


3.이와 비슷한 이야기로 일본 모리 모토나리(1497년~1571년)의 이야기가 위에 이야기와 완벽하게 동일하진 않으나 많이 비슷하다. 이게 어떤 이야기이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렇다면 광포 설화인 것인가?


4. 아울러 이야기들 마다 주는 교훈이 다르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달랐는데 이 때문에 지금까지도 구전되고 있는 이야기들이 살아남았음을 알았다. 이야기가 구전될 수 있었던 다른 또 다른 이유에 대해?


이견

1.화자의 말투나 이야기 상황 등이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

2. 아더왕 이야기에서 그 답이 무엇인지 나와있지 않아 아쉽고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빈 부분이 꽤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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