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칼로 나눌수가 없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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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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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_-;;;;;;;;;;; 1 | 이지은 | 2006.06.07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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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re] 부탁이 있어요 1 | 하늘지기 | 2003.03.07 | 278 |
| 64 | [re] 촛불 | 하늘지기 | 2002.12.20 | 278 |
| 63 | [re] 4월22일까지 | 하늘지기 | 2003.04.18 | 277 |
| 62 | 부탁한다. | 이대중 | 2003.07.23 | 276 |
| » | 칼질완료!! 1 | 민감 | 2005.09.22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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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감사합니다.. 6 | 보디가드 | 2003.06.17 | 271 |
| 56 | 형님.. 1 | 이성화 | 2006.07.30 | 270 |
| 55 | [re] 가고 싶다.........울 동네...... | 하늘지기 | 2003.02.03 | 268 |
| 54 | 다시 오빠오빠!!! 1 | 김지연 | 2005.06.15 | 267 |
동민이한테 문자 날렸더니 응답도 없고 해서... 아무튼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