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

by 미씨맘 posted Sep 19,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공...ㅎㅎㅎ
오늘부터 ...한주일의 시작이라구요?
하하
월요일은 까먹으시네요
음~~ 그래서 일찍 주무시는구나...
어디로 출근을 하시나요?......
오늘 비가 온다는데 우산 꼭 챙기시구요
에고 이글 아마 읽지도 못하고 허둥지둥...출근하기 바쁘신거 아니신지...ㅋㅋㅋ
하루 하루 정모날짜는 다가오고..
전 이런정모 처음 해보는지라..우째야 할지 모른답니다
그냥 닌자님께 덮어 씌워놓긴 했습니다만...ㅋㅋㅋ
하늘지기님이 높은데 계시니까 여러모로 좀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새벽에 운동갑니다..운동갔다 집에도 못들리고 바로 일터로..
일터 하니 참 거창하네요...히힛
늙으막에...하나에 열중하는 즐거움 혹시 아실련지...
울집 근처에...큰학교에서...배울까도 생각했었는데
아이고!!
그럼 울 집에 보따리가 터져요...ㅎㅎㅎ
큰 학교를 세명이 다니게 되면...울집이 안터지고 배기겠어요?
그래서 대신 옆길에 전문적인...공부를 하고있죠
암튼 월화수목금...무쟈게 바쁜 하루하루...랍니다
덕분에 즐겁죠
하늘지기님도 오늘 하루 충실히 임무수행 하시길 바라구요....
오늘은 커피한잔 없이 댕기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