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한 해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by 영아 posted Dec 28, 2007

하늘지기님..

다사다난했던 정해년도 이제 다 저물어 가네요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
무거운 기억..
좋았던 기억들..
이제는 모두 다 지난일들 이라고 ..
잊고 버리고 가볍게 새로 시작해야겠지요


우리 하늘지기님은..
연초에 소망했던 일들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을까요?.



우리 ..
지나간 시간들이 다소 미진하고 부족했더라도
모두 지워버리고 새로운 한 해에 새 소망의 닻을 올리도록 해요


한 해 동안 영아를  아껴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7.12.28 21:54

    한 해가 정말 휙~ 지나간 것 같아요
    생각하면 하루하루 기쁜 일 슬픈 일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사람이 이렇게나 단순한 생물인가봐요
    그래서 매일매일 뜻깊게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더욱 건강하세요. 영아님!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No Image 14Feb
    by naya
    2003/02/14 by naya
    Views 1263 

    한문 연수 원하시는 분~

  2. 한마디

  3. 한동안 뜸했었지..

  4. No Image 23May
    by 이청씨,
    2002/05/23 by 이청씨,
    Views 1380 

    한글 97의 초특급 기능 보유자께 부탁합니다.

  5. 한국축구 16강 해법

  6. No Image 14May
    by 금수문화예술마을
    2010/05/14 by 금수문화예술마을
    Views 3574  Replies 1

    한국적 연극언어의 전망 찾기 1 - 탈과 탈의 연기 워크샵

  7. 한국말하는 괭이..

  8. 한결같군요..

  9. 한 해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10. 한 여름밤에 듣는 소리 폭포수_ 안숙선의 <흥보가>

  11. 학점잘주세요!!ㅋㅋㅋㅋㅋ

  12. 학교 교육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0502161~

  13. 하하~~ 하늘지기님..

  14. 하이하이하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