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후훗~*

by 하늘지기 posted Dec 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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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것이 없어서 절망이라 하셨군요
전 그게 아니라,
제가 어떤 테스트 같은 것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글을 좀 정확하게 적으셔야겠어요 -_-^

아마도
처음 뵈었을 때
제가 지나치게 무례했었기 때문에
자그마한 앙금이 남으셨고, 그래서 아쉬운 마음이 많으신가봐요

그 날은 정말
시간이 너무 늦었었어요
제 몸도 많이 안 좋았었구요
좋은 날 만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