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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는 써야 폼이 날 것 같아서...

by 하늘지기 posted Apr 26, 2002
글이 두개만 있으니까
덩치가 무척 볼품 없군

발제는 안하고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밤이야 새는 것이지만,

내가 이곳을 이렇게도 아끼고 있는 줄에
새삼스럽게 감격한다
오늘은 이 행복으로 밤을 새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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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2. 머야머야

  3. 준비는 다 되었엉?

  4. 하늘지기님!

  5. 77

  6. 반갑습니다.

  7. No Image 26Apr
    by 하늘지기
    2002/04/26 by 하늘지기
    Views 2830 

    세개는 써야 폼이 날 것 같아서...

  8. 모처럼

  9. No Image 30Apr
    by 임준혁
    2002/04/30 by 임준혁
    Views 2721 

    첫 등장

  10. 자비로우신 교수님,

  11. 방율분교를 검색하다 오게 되었습니다.

  12.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3. 혹시 주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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