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발표문에 열을 올리고 있을 동병상련者여.

by 隱雨 posted Nov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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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때쯤 잠이 몰려온다. 깨어있다고 해서.
맑은 정신일 것이라는 보장도 없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이 곳에 발을 적신다.

발표 준비 잘 하시게나.
나도 손가락에 핏발 좀 세워봐야겠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