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랜만에 여기에 로그인 했는데,
역시 내 아이디랑 비번은 뻔해서 들어오는데는 어렵지 않았다.
어제 들어온 것은 새해가 바뀌었고
그냥 새해가 되면 여기저기 내가 가입한 곳에
아직 내가, 내 아이디가 '이곳에'
유효한 것인가를 확인하고 싶어져서...
그리고 어제는 동영상을 올리고 싶었는데 5메가가 넘어서
끝내 글을 쓰지 못하였다.
술좀 마시고 들어온 좀전 이번 영상은 작아서 동영상을 올릴 수 있어서
글도 쓴다. 베텔기우스는 아직도 머리 위에 있었다.
나는야. 풍운공자... 나는 내가 아니고 풍운공자.
곡명은 잉글랜드에 항거한 아일랜드의 청년. 그 어머니들이 아들들의
건강의 기원했던 <대니보이>
대니보이가 좋다.
악기는 독일 호너社의 골든 멜로디 C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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