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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2002.07.15 18:41
난 장산곶매 그 이름을 미워한 적 없단다 한 번도,
또한 무대를 싫어한 적 있어도 터 이름을 미워한 적 없었고...
매치가 되는 얘긴지는 모르겠다만,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생각도 조금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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