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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by 임경래 posted Jan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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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죠?
문득 형 생각도 나고 음악이 듣고 싶어져서 들어왔어요...
여기 오면 항상 좋은 음악이 흐르니깐...
방학인데 조치원에 있답니다...
방 잡아놓고... 책도 보고 이것 저것 하고 있어요...
내일은 단기 알바를 알아보러 나가요~ ㅋㅋㅋ
집에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알바하려는... ^^;
개학하면 뵙겠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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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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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지기 2007.01.08 16:21
    난 내일 조치원에 간다
    그리고 다음 날엔 남도로 뜬다
    그런 다음엔 제대로 2007년을 시작할 생각이다
    올해엔 정말 장매 새내기를 많이 얻어야 할텐데... 작업의 배후에 있을 너에게 달린 게 아닌가 싶다 ㅎㅎ
    (요즘 주몽 밀린 것을 몰아서 보다 보니, 사고방식이 이렇다..ㅋㅋ)
    댓글
  • ?
    임경래 2007.01.10 19:18
    지켜봐 주십시오. 반드시 올해에는 새내기들을 많이 받아들여 고대의 가장 빛나고 강대한 장산곶매를 세우겠습니다!
    (저도 주몽을 꼬박꼬박 본다지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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