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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시오

by 난금달 posted Aug 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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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더운데~~
더위는 안 먹었는지
음~ 어떤 종류의  선생님인지는  통 말할 생각이 없는듯
나 요새 데카론이란  겜하거든
혹여 할 생각은 없는지?
생각있으면 놀러와
아이디는 새벽의달빛이야
와서 귓말하시오
핸폰은 오래전에 새로 구입하였슴
참고로 데카론 겁나게 재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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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profile
    하늘지기 2006.08.15 16:13
    게임중독 아줌마!
    음... 게임은 될 수 있으면 안하려고 해요
    사실 얼마 전까지 스타크래프트를 종종 했었는데요, 이젠 그것도 안하려구요
    핸드폰 새로 했으면 알려주지도 않냐...
    그냥 다시 메신져를 사용하세요
    선생님? 국어선생이니까 국어 가르치죠 -_-;;
    댓글
  • ?
    난금달 2006.08.15 17:53
    번호 그대로 인데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profile
    하늘지기 2006.08.15 23:33
    한두 달 전에 전화 한 번 했는데 안 받드만요 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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