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by 익명의 후배 posted Jul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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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가 맘 아픈가 봐요.
어제 같이 술마셨는데
음..
봉수 너무 갈구지 마세요..
어제 스터디때 잠깐 설중환 선생님 언급하신거
때매
더 그랬나봐요.
봉수가 무서웠어요..

주말에 고향분들 만나시나봐요?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요.

형이라서 다행입니다.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