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비맞인제비2011.09.16 19:06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명절에 고향에는 혼자 짧게 다녀왔습니다

나라가 이제는 더 어수선해질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망가지긴 했어요

사방에서 나쁜 소식들이 들려오는 가운데

성령을 기만하고 돈만을 숭배하는 일부의 큰목사들 때문에 제 주변의 교인들이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목사형님께선 누구보다도 심적인 부담이 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옳은 길에만 앞장서시는 모범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ㅎ.ㅎ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