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by 혜인 posted May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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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교수님의 은혜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교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청개구리 신이 점지해서 그런지, 교수님 말씀 잘 안 듣고 속썩이는 나쁜 제자였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 감사하는 이 마음만큼은 진심입니다.

 

스승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카네이션 사진입니다. 실물은 미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번 스승의 날에는 꼭 진짜 카네이션 준비하겠습니다.

 

교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가 누군지 전혀 모르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