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談_나누기 자유게시판
✔ 뷰어로 보기

..

by 리진오 posted Dec 30, 2006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 오전에 논문 인쇄 맡겼습니다. 3일 전부터 뜬 눈으로 뚫어지게
치어다 보던 녀석을 그냥 맡겼습니다.
비문은 수정할 수 없었으며,
왠지 슬퍼지고
왠지 ..

12월 부터 준비하고 있던 것이 있습니다.
장산곶매에 처음 벽화를 그렸던 스케치를 꺼내
다시 크로킹하고 구상하고 1월과 2월에 조치원에 근무 내려가면
마저 그리려고요.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림을 그리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음..

ㅇㄹ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omment '3'
  • profile
    하늘지기 2006.12.30 03:22
    그랬어
    좋다 싫다 말할 수 없었어
    너란 녀석이 그 따위 호불호에 동요할 인간이 아니란 걸 아니까

    몇 번이나 말했잖니,
    그냥
    찍고! 지나가는 거야

    할 일은 앞으로 더 많아
    당장 내일부터
    댓글
  • ?
    리진오 2007.01.01 03:23
    그냥, 형들 만큼이라도 쓰는게 꿈이었어요. 학기 민 것도. 형 말씀의 뜻도 알고요. 이번 달 아니면 평생
    벽화 마무리 못할 것같아요. 아직 이기고 싶은 것도 많고요.
    고마워요. 올해부턴 형께 도움받기도 민망하겠죠.
    늘 감사해요. 정말로.
    가만히 숨 고르고 눈 감으면 느껴지는 그런거 있잖아요.
    새해 복많이 [진짜로!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세요.
    수정 삭제 댓글
  • profile
    하늘지기 2007.01.01 14:01
    칼라벽화는 어때?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77 조금 늦었지만, 추석 문안 인사입니다. 1 박현조 2011.09.17 7650
1676 제목쓰기의 어려움 4 행복한이오 2007.04.29 6065
1675 후후후 중국 여행기 올렸어요. 2 리버 2006.08.28 5901
1674 오늘 가입했습니다. 3 꽝토우 2013.02.23 5112
1673 늦은 명절 인사~^^ 1 그린필드 2011.09.16 5034
1672 신혼여행은 잘다녀왔어? 1 슈통부™ 2011.05.17 4777
1671 안부 ^^ 2 김정환 2010.06.04 4771
1670 Danny boy... 4 file 風雲公子 2010.01.16 4580
1669 여름이 가을이 오기를 싫어하나 봐요...^^ 3 한성민 2011.08.30 4486
1668 오랜만에 1 `申 2010.07.14 4309
1667 안녕하세요. 이태화교수님. 2 아밤 2011.09.10 4247
1666 행님 1 임정호 2011.05.17 4230
1665 [상설무대우리소리] 꿈틀2010오디션 안내 꿈틀2010 2009.10.26 4216
1664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ㅋㅋ 1 file 밀루유떼 2010.01.04 420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