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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오2007.01.01 03:23
그냥, 형들 만큼이라도 쓰는게 꿈이었어요. 학기 민 것도. 형 말씀의 뜻도 알고요. 이번 달 아니면 평생
벽화 마무리 못할 것같아요. 아직 이기고 싶은 것도 많고요.
고마워요. 올해부턴 형께 도움받기도 민망하겠죠.
늘 감사해요. 정말로.
가만히 숨 고르고 눈 감으면 느껴지는 그런거 있잖아요.
새해 복많이 [진짜로!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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