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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2005.10.17 16:31
옳지 못하니깐 따르기 싫더군요.
누가 그러더군요. 모난 돌이 정맞는다.
가끔 생각해봅니다. 내가 모난 건가?

요즘 검사들이 유신시절엔 찍소리 못하다가,
고귀한 희생속에 겨우 일군 민주화의 성과를
누가 누리는지.....
검사들이 작고 약하지 않은데,
그들이 괴롭혔던 약자처럼 행동하는 건지.
가끔 약자와 강자의 기준이 헷갈리기도 합니다.


문제는 상대가 저를 작고 약하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건방지다고 보는 거죠.

역시 돈은 더럽지 않은데, 인간이 더러워요.

참 제가 글을 2개 올렸네요.
음..... 비몽사몽간이었군요. ^^
나머지 하나는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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