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서울에 도착했어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
새벽 4시까진가 더위에 발가벗고 누워있다가
좀전에 일어나 형이보내주신 파일 들으며
따라해보다가.. ㅎ
덥네요.
수궁에 놀러가고파요.
여유없겠죠..
화공을 불러라~
더위조심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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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 샘~~~ 1 | 곽은아 | 2006.07.23 | 234 |
1676 | 부탁한 것 보낸다. 1 | 이대중 | 2003.06.28 | 235 |
1675 | 받으세요.. 2 | 민감 | 2005.10.08 | 236 |
1674 | [re] 잘 될 것입니다 | 하늘지기 | 2003.06.18 | 238 |
1673 | 형아, 1 | 익명의 후배 | 2004.07.24 | 239 |
1672 | [re] 이렇게 바꿔보세요 2 | 하늘지기 | 2003.08.25 | 240 |
1671 | 죄송합니다 !! 1 | 정일호 | 2006.05.03 | 240 |
1670 | 음 2 | 조용하게 | 2004.02.21 | 241 |
1669 | 부탁할게. 2 | 이대중 | 2005.10.10 | 241 |
1668 | 아까 말했던 거... | 이대중 | 2003.07.14 | 242 |
1667 | 오랜만에 고공에서 인사받는다...ㅎㅎ | 하늘지기 | 2005.11.15 | 242 |
1666 | 모르겠다... 5 | 민감 | 2005.06.08 | 243 |
1665 | [re] 오랜만이구나... | 하늘지기 | 2003.02.12 | 244 |
1664 | [re] 햐... 저도 인라인 | 하늘지기 | 2003.04.14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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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는데(새벽이었지)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거야
얘가 설마 벤취에서 자는 건 아니겠지? 지하에서 자는 거겠지?
벤취에서 잤으면 많이 젖었을텐데, 다 말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