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

늦었지만 생일 축심으로 축하합니다.. ^^
파티는 잘 하셨어요?
몇일전에 네이트에서 대화할때 그때 글을 남긴단느 것이 그만.. 헉스..;;
이제 회사일은 거의 마무리가 다 되었네요..
하지만 홈페이지 제작 하나 하고 있는게 있는데..
아~글씨~~ 이거 몇일전에 파일을 홀라당 다 날려 먹어 버려서 다시 제작을 하고 있네요..
이것도 약속한 날짜가 7월말이까지 였는데..
3일전부터 밤샘 작업을 해도 내일까진 못하구요..
한 4일정도 후엔 제작이 마무리 될거 같네요..
요즘 잠 제대로 못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경황이 없어서리 하늘지기님 생일을 깜빡하고 있었네요 ㅎㅎ
오늘 저녁에 가족들이 와서 여기서 몇일 휴가를 보내고 간다고 하길래..
지금은 시간을 내어 청소를 준비중입니다.
그렇게 편안하고 가벼운 맘으로 보낼수 없는 몇일이 될거 같아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시골 잘 다녀 오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오요..

오~~ 해피 데이는 언제 올려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