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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님!

by 삼나라삼장군 posted May 0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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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허...
어느쪽이던지 간에 상상보다 초월한 저의 모습이
어땠습니까? ㅋㅋㅋ~
반갑군요 이곳에 와서 글도쓰고....
온김에 몇자 남기고 갑니다
지난날의 그사랑방이 요즘은 온통 아수라장 직전에
있어서리 그곳에서 놀다가 왔습니다....
유구무언 입니다
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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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
    눈뜬물고기 2002.05.02 16:27
    아주 최근의 것을 보고잡네요
    집으로 봤어요? 누구랑 봤어요
    가까이 있었다면 내가 동무가 되어줬을긴데.....저는 그영화보고 정말 펑펑울었는데
    많이 슬프더라구요
    홈이 많이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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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하늘지기 2002.05.03 02:24
    네. 집으로 봤어요
    선배누나랑 봤어요
    그래서 아주 맘껏 울지는 못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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