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긴 합니다
정모....정모라고 하기엔 버겁스럽죠..
여태껏 거의 일년에 한번 했었답니다..
비공개로...
닌자님 덕분에 공개로..10월쯤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중..인데 좋은 의견있으면 리플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점심도 굶고...커피만 두잔째..
오늘 인터넷 지식정보에 보니..
마시는 커피의 형태에 따라서 나이나 소득수준 성격이 다르다고 하니..ㅋㅋㅋ
재미있는 통계더라구요..
후후 참고적으로
저는
‘장마철 소나기형’
신속하게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커피.
이들은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유형으로 하루 평균 2.7잔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 들은 40대 이상 기혼자로 저학력, 저소득층이다.
성격은 외향적 이지 않고 호감도도 떨어지지만 성실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후후후
재미있죠
그래도 ...파출부의 커피..제일 좋아요
무조껀 두스픈씩...
커피 + 프림 + 설탕...
제 취향에 딱입니다
정모....정모라고 하기엔 버겁스럽죠..
여태껏 거의 일년에 한번 했었답니다..
비공개로...
닌자님 덕분에 공개로..10월쯤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중..인데 좋은 의견있으면 리플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점심도 굶고...커피만 두잔째..
오늘 인터넷 지식정보에 보니..
마시는 커피의 형태에 따라서 나이나 소득수준 성격이 다르다고 하니..ㅋㅋㅋ
재미있는 통계더라구요..
후후 참고적으로
저는
‘장마철 소나기형’
신속하게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커피.
이들은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유형으로 하루 평균 2.7잔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 들은 40대 이상 기혼자로 저학력, 저소득층이다.
성격은 외향적 이지 않고 호감도도 떨어지지만 성실한 것으로 분석됐다.
우후후후
재미있죠
그래도 ...파출부의 커피..제일 좋아요
무조껀 두스픈씩...
커피 + 프림 + 설탕...
제 취향에 딱입니다
생각해 본 그건 환경 때문인 것 같아요
2년동안 연구실에서 많이 지내다보니, 거기 비치된 커피믹스를 먹어 버릇하게 된 것 같아요
그 전에 집에서 논문을 쓸 때에는 한 번씩 바람 쐬러 나갔다가 자판기 커피를 꼭 뽑아 먹었었는데,
나중엔 그거 먹으려고 자주 밖에 나가곤 했죠
밤 늦게 택시를 타고 집에 올 때에도 꼭 자판기 앞에 내려서 기사님이랑 한 잔씩 뽑아 먹고요
스무 살 때 호텔에서 알바한 후로는 한동안 내려서 먹기도 했고, 냉커피도 정식으로 만들어 먹었었어요
그리고 이 댓글을 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지금 냉장고에서 캔커피 하나를 꺼냈습니다 ㅎㅎ
저는 어떤 유형일까요, 다중인격인가봐요